웹 기반의 콘솔에서 캐싱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여 서비스에 꼭 맞는 구성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
원본 서버에서 ‘Cache-Control’ 헤더를 통해 콘텐츠와 확장자 별로 캐시 만료 시간과 TTL(Time To Live) 설정이 가능합니다.
전통적인 웹 표준 프로토콜인 HTTP1.0과 HTTP1.1은 물론, 2015년 상반기 표준화 IETF에 의해 제정된 HTTP/2 프로토콜을 지원합니다.
Global CDN을 통해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원본 서버로 접근하여 콘텐츠를 캐싱하고 전송해야 합니다. Global CDN은 HTTP/HTTPS/HTTP2 프로토콜을 통해 다양한 원본 서버와의 콘텐츠 연동을 지원합니다. 원본 서버를 통해 고객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다양한 웹 서버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Object Storage, Server를 설정할 수 있고, 연결을 위한 포트를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.
주의사항: HTTPS 프로토콜 사용 시 반드시 원본 서버와 HTTPS 프로토콜 통신이 필요합니다. 직접 운영하는 웹 서버를 Global CDN의 원본 서버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외부와 통신할 수 있는 Public 망에서 운영 중이어야 합니다.
많은 브라우저에서 웹 서비스를 HTTPS로 할 경우, 콘텐츠가 HTTP로 호출되면 보안 경고 문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 Global CDN에서는 HTTPS 프로토콜로 콘텐츠 전송이 가능합니다. HTTP도 물론 가능하며, 2가지를 혼용하거나 HTTPS만 활용할 수 있도록 HTTP를 제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 HTTPS 프로토콜을 선택할 경우, 원본 서버와도 HTTPS로 통신하여 전체적인 콘텐츠 전송 경로의 보안이 강화됩니다. 레퍼런스로 등록된 도메인을 기준으로 하여 접근을 허용하는 기능을 제공하며, Secure-Token 기반 보안 URL 생성 기능도 지원할 예정입니다.
동일한 콘텐츠명으로 원본 콘텐츠를 변경할 때, 전 세계에 분산된 캐시 서버에 이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고속 Purge 기능을 제공합니다. Purge를 수행하여 전 세계 수십만 대의 캐시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콘텐츠를 수 초 이내에 삭제합니다. 캐시 삭제 후, 사용자 요청에 의해 새로운 콘텐츠를 원본으로부터 가져와 캐시하여 제공합니다. 이는 콘텐츠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술입니다.
고객의 콘텐츠 전송 및 사용 패턴 분석 지원을 위하여 CDN 콘텐츠 요청에 대한 접근 로그를 제공합니다. 추출된 접근 로그는 Object Storage와 연동되어 주기적으로 자동 저장됩니다
CDN+ (또는 Global CDN)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품질에 문의가 있으신 경우, 사용자 환경 진단 도구 [진단하기]를 통해 직접 품질을 측정해 보실 수 있습니다. 필요하신 경우, [문의하기] 메뉴를 통해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시면 측정된 결과를 보고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.
구분 | 과금 기준 | 사용량 구간 | 종량 요금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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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전송량 요금 | GB | 200GB 이하 | - |
200GB 초과 ~ 10TB 이하 | - | ||
10TB 초과 ~ 50TB 이하 | - | ||
50TB 초과 ~ 150TB 이하 | - | ||
150TB 초과 ~ 500TB 이하 | - | ||
500TB 초과 | - |
(VAT 별도)
구분 | 과금 기준 | 사용량 구간 | 종량 요금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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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요청 수 요금 | 10,000건 | 전 구간 동일 | - |
(VAT 별도)
서비스 요금 = 월 전송량(transfer) 요금 + 월 요청수(request) 요금
월 전송량(transfer) 요금 = 월 단위 총 CDN 전송량에 대한 사용량 구간별 요금의 합
월 요청수(request) 요금 = 월 단위 총 CDN 요청 수